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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겨울철 하우스 내 가스피해 주의
작성자
작성일자 2009-12-04
겨울철 하우스 내 가스피해 주의
작물심기 2~3주 전 퇴비 살포해야 가스피해 없어 신문게재일 : 2009 년 12 월 02 일

▲ 전북농기원 직원들이 하우스 내에서 암모니아 가스를 측정하고 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은 겨울철 시설하우스 내에서 작물을 정식 할 때 요즘 같이 주야 온도차가 심한 시기에는 퇴비사용 으로 인한 가스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가스피해는 해마다 되풀이 되어 많은 농가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많은 양의 가축분 퇴비나 발효가 덜된 퇴비를 화학비료와 동시에 사용할 경우 가스피해가 발생되기 때문에 작물을 심기 2~3주 전에 반드시 살포 하여야 작물의 피해를 방지 할 수 있다.

가스발생에 의한 피해 정도는 토양의 비옥도 및 산도 등에 의하여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과습 하지 않게 토양을 관리해야 하며, 반드시 도농업기술원이나, 시·군 농업 기술센터에서 토양산도를 6.0~6.5로 교정한 후 사용하고, 외부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발효가 덜된 가축분 퇴비는 피해를 크게 발생시키며, 토양 내 염류가 집적되어 토양환경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토마토의 경우 1~2시간 가스에 노출되어도 현저한 피해 증상이 나타나며, 가스피해는 야간보다 시설하우스 내에서 오전 11~오후 2시 사이에 피해 발생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하우스의 통풍관리를 잘 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암모니아 가스에 의한 피해는 흑색반점이 형성되거나, 잎 전체가 백색 또는 황색으로 변색되고 뿌리에 접촉되면 뿌리가 흑색으로 변하게 되며 가시적으로 확인이 되면 개화불량 등 큰 피해를 가져와 수확을 전혀 할 수 없을 정도의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도농업기술원은 해마다 반복되어 발생되는 하우스내의 가스 발생에 의한 작물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설하우스 현장을 방문하여 가스측정기를 이용 점검 해 주는 등 현지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 이다.
 
출처 원예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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