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은 충북 청원, 청주, 광주광역시 등의 재배면적 감소 영향으로 출하면적이 작년 동월보다 감소하지만 기상여건이 양호하여 가락시장 반입량이 작년 동월보다 3% 많을 것으로 전망함. 5월 평균도매가격(가락시장)은 작년 동월보다 낮지만 평년 동월보다 높은 상품 20개에 8천~1만 1천원이 될 것으로 전망함.
○ 현재 상황
- 5월 1~18일 평균도매가격은 1만 2,800원으로 기존의 전망가격보다 16% 높은 수준임. 5월 16일은 1만 7천원으로 5월 들어 가장 높았음.
- 5월 상순 가락시장 반입량은 작년 동기보다 7% 많았으나, 중순(11~18일)은 작년 동기보다 23% 적은 1,041톤임.
- 5월 상순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작황이 좋지 않았고, 주산지에서 대형유통업체 할인행사 준비가 이루어져 가락시장 반입량은 줄고 평균도매가격은 상승하였음.
○ 향후 전망
- 5월 하순은 대형유통업체의 할인행사(18∼24일)가 있음. 기상청(5.13)에 따르면, 하순의 기상여건이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되어 비가 많았던 작년보다 생육 상황이 양호할 전망임.
- 따라서, 5월 하순 평균도매가격은 할인행사 시기에는 1만 5천∼1만 6천원으로 높게 유지되다 행사 후반부인 23일부터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