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고객센터 > 자료실 


제목 멜론 ‘1포기 2개착과’ 방법 확립
작성자
작성일자 2012-07-17
조회수 7400

멜론 ‘1포기 2개착과’ 방법 확립

본잎 1장만 남기고 순지르기 … 줄기 두개 유인해 열매 키워 … 수확 늦지만 수량 60% 증가

포토뉴스
 멜론의 수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1주(포기) 2착과’ 재배법이 확립됐다.

 농촌진흥청과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확립한 이 재배법은 처음 싹이 날 때 본잎 1장만을 남기고 순지르기를 한 후, 2개의 줄기를 유인해 1주에서 2개의 과실을 맺게 하는 것이다.

 이 방법으로 멜론을 재배하면 2개의 줄기 생육이 비슷해 관리가 쉽고, 줄기에 달린 2개의 과실도 생육속도가 같아 한꺼번에 수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1주당 과실 1개를 착과시키는 관행과 비교했을 때도 과실 크기에 차이가 없어 단위면적당 과실 수량도 60%나 증가한다. 이와 함께 1주 2착과 재배 때는 재식거리가 140×50㎝로 관행(140×40㎝)보다 길어 정식 모종 수도 20%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재배에 참가한 농업인 조봉현씨(남원시 송동면)는 “멜론 2줄기 유인재배를 할 때는 초기 생육이 다소 느려 재배기간이 약 일주일 정도 길어지지만, 수확한 과실 품질은 관행재배와 같으면서 수확량은 60% 정도 늘어나 주변 농가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채영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연구사는 “멜론 1주 2착과 재배기술로 멜론의 수량이 크게 늘어나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뿐 아니라 멜론 수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수출 농산물 시장에서 한국산 멜론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국내 생산량이 적어 수출 물량을 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첨부파일
IP 211.199.xxx.xxx
이름 비밀번호



* 한글 1000자 까지만 입력가능 : 자

 

 
  Timer 공학용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