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기원 수박시험장은 수박을 수확하기 15일 전 물 공급을 중단해 잉여 영양분 흡수에 따른 불필요한 과실 비대를 억제해야 당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생육 후기인 착과 35일 이후 과육을 단단하게 하고 질소 성분 흡수를 억제할 수 있도록 칼슘 화합물이나 인산칼리 및 황산고토를 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엽면시비해 줄 것을 농가들에게 당부했다.
이 기술은 비닐하우스 내 고온으로 인한 당도 저하 문제와 연작에 따른 토양내 불필요한 양분 흡수로 수박의 품질이 떨어지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양승선 기자 ssyang@nongmin.com




















































